설 명절- 선물 나눔 작성일 2025.02.01 조회수 817
"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,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~"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후원(의류, 쌀, 과즐)을 보내 주신 고마운 이들의 사랑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니다. 올 한 해도 주님 축복 속에 평화로운 나날 되시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포장하며 외래 환자들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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